상세정보
나는 삶을 재부팅하기로 했다

나는 삶을 재부팅하기로 했다

저자
남효승, 정창우, 이승은, 명성환, 최진관, 심덕용 (지은이)
출판사
지식과감성#
출판일
2022-08-03
등록일
2022-10-06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3MB
공급사
알라딘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2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나는 삶을 재부팅하기로 했다.’는, 인생의 전환기에 서 있는 6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회사와 가정에 충실하게 살아왔던 그들이 제2의 인생을 계획하면서 그 동안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설계해 보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지금까지 열심히 살았지만 남는 게 없어요.” ‘나는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요? 앞으로는 뭘 해야 하지요?’ 인생의 길모퉁이에서 누구나 봉착하는 이 질문에 대해, 6인의 저자는 처음으로 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길을 능동적으로 계획해 보는 과정을 책 쓰기를 통해 공유한다. 라이프코치, 트래킹 플래너, 심리해석 상담사, 세계 산행 가이드, 리더십 강사, 음악 칼럼니스트…. 이 책은 이들 6인이 자기 성찰 과정과 자신의 강점을 알아봐 주는 다른 5인의 도움으로 스스로의 길을 막 시작했거나 시작하려는 과정을 담고 있다. 비슷한 상황에 봉착한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앞으로 비슷한 상황을 맞이할 30대, 40대에게도 자신이 중심이 되어 삶의 방향을 모색해 나가는 데 팁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누구나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한다.

젊은 20대의 직장인은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앞으로 30~40년 동안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살 것이라 꿈꾸며 인생을 설계한다. 하지만 50대에 들어서면 은퇴 이후의 삶은 사회로부터의 도태라는 생각으로 불안감과 상실감을 느낀다. 과연 그럴까? 지금 50대인 당신은 ‘앞으로 남은 인생의 후반기를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고민은 하지만, 이에 대한 롤 모델을 찾지 못하고 제대로 된 준비도 없이 인생의 후반기를 맞는다. 이 사회에서 50대 이후의 시간은 은퇴라는 미명하에 그냥 덤으로 살아지는 인생의 잔여물 같은 취급을 받아 왔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젊어서의 30년만큼이나 중년 이후의 30년은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다. 젊어서의 30년은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주요한 역할을 하는 시기라면, 인생의 후반기 30년은 열심히 살아온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사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50대는 앞으로의 30년 또는 40년을 설계하여야 할 중요한 시기인 것이다.

6인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 보다

≪나는 삶을 재부팅하기로 했다≫는 인생의 전환기라 할 수 있는 50대를 보내고 있는 6명의 이야기이다. 직장인으로, 한 집안의 구성원으로 열심히 달리다 보니 어느덧 맞게 된 중년이라는 나이는 우리들 누구나가 마주치게 되는 현실이자 고민을 하게 되는 시기인 것이다. 사회의 구성원, 직장의 일원으로 열심히 살아온 3, 40대를 지나 50대에 이른 현재의 시점에서 앞으로 어떻게 삶을 살아야 할까 고민하던 몇 명이 모여서 첫 작업으로 우선 글쓰기에 도전해 보았다.
남아 있는 인생의 시간을 잘 살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살아온 날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삶을 되돌아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글쓰기이다. 자기 자신을 객관화하고 돌아봄으로 인해서 앞으로 자신이 어떻게 삶을 설계하고 살아갈지를 구체적으로 그려 볼 수 있는 것이다.
급박하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하루하루의 삶도 불안하고, 퇴직 이후 미래는 더 불확실하다. 불확실함에 대한 막막함과 앞으로 뭐 해 먹고살지에 대한 걱정과 염려가 우리 마음을 짓누른다.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 이들이나 퇴직을 앞둔 이들 모두 다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하는가? 무엇을 하며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하는 것일까? 이러한 고민을 가진 이들에게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얘기하고 있다.

비로소 내 삶의 주체가 되는 다양한 모습

대부분 오랫동안 기업에 몸담아온 6인은, 대부분의 직장인처럼 수동적인 모습으로 주어진 일에 충실하며 살아왔다. 스스로 새롭게 자신의 길을 개척해야 하는 것은 이들에게도 새로운 도전이다.
비슷한 고민을 하는 6인이 모여서 50대 이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 낼지를 이야기하다가 의기투합하여 첫걸음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에세이를 써 보기로 하였고, 서로의 글을 읽고 평을 해주면서 본인도 모르는 본인의 강점을 깨닫게 되는 계기도 되었다. 그래서 이들 6인은 라이프코치, 트래킹 플래너, 심리해석 상담사, 세계 산행 가이드, 리더십 강사, 음악 칼럼니스트 등 본인이 진짜 하고 싶어 하는 일을 찾는 과정을 솔직하게 담아 봤다.

IT 서비스 기획자로 직장 생활을 하였으나 오랜 시간 동안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서 고민하다가 40대가 되어서 천성의 직업을 찾은 라이프코치, 대기업을 그만두고 트래킹 밴드를 운영하며 매주 전국 방방곡곡을 대상으로 트래킹 붐을 일으키고 있는 트래킹 플래너,
케이블 TV PD를 하다가 육아로 경력단절 시기를 보낸 후, 현재는 개인의 성격특성과 직업역량을 분석한 심리진단을 보급하는 해석전문 상담사, 전 세계 5대양 6대륙을 누비며 산행을 가이드하는 산행 전문 가이드 겸 여행사 대표, 국내 유수 반도체 회사에 근무하면서 동시에 자기 계발과 리더십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리더십 강사, 대기업 마케팅 전문가로, 어려서부터 좋아했던 클래식 음악 이야기를 저술로 풀어내는 꿈을 꾸기 시작한 음악 칼럼니스트….

“인생 후반기에 가 보지 않은 길을 탐구해 보고 익숙하지 않은 것에 도전해 보고 사는 삶은 행복하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선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과 열린 마음을 가지고 사는 자세가 사람을 성장하게 만든다. 지금까지는 학교와 직장으로 이어지는 큰 조직의 구성원으로 살아왔다면, 삶의 후반기에는 그것을 벗어나서 내가 좋아하는 영역을 찾아서 배우고 익히며 다른 이들과 즐거움을 나누는 삶을 사는 것이 아름답다.”

50대 이후의 인생의 후반기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이들은 이를 삶의 “두 번째 여행의 시작”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사회의 기대에 부응하며 성실했던 첫 번째 여행을 마치고 비로소 자신이 원하는 두 번째 여행을 주체적으로 계획하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이제 다 같이 삶을 재부팅하고 인생의 두 번째 여행을 시작해 보자.

연관도서 연관도서를 소개해드립니다!
저자동일
함께 대출한 도서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