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컴팩트 임팩트 (COMPACT IMPACT) - 기자처럼 글쓰고, 앵커처럼 말하라

컴팩트 임팩트 (COMPACT IMPACT) - 기자처럼 글쓰고, 앵커처럼 말하라

저자
이상복.정용환 지음
출판사
더봄
출판일
2024-02-22
등록일
2024-06-11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6MB
공급사
알라딘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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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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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중앙일보 - JTBC 기자와 앵커의 글쓰기 비법과 말하기 전략!

이 책의 공저자 두 사람은 각각 약 30여 년 가까이 신문사와 방송사를 두루 거친 이색적인 경험을 갖고 있다. 신문기자에서 방송기자로 변신하고, 생방송에서 더듬거리던 시절을 거쳐 이젠 여유롭게 말하는 단계까지 올라섰다. 그 과정에서 겪은 에피소드만으로도 책 한 권이 되고도 남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의 기본 바탕은 신문기자에서 방송인으로 변신하면서 겪은 다양한 시행착오와 결과물들이다.
책 중간 중간 강조했지만, 결국 말과 글을 잇는 건 사고력이다. 생각하는 힘이 있어야 한 차원 높은 말하기, 글쓰기를 구현할 수 있다. 독서와 메모, 질문과 생각 훈련 등 여러 방안을 제안했는데, 꼭 실천해보길 바란다. 미리 결론을 밝히자면, 이러한 카피로 정의할 수 있다.

시작부터 끝까지, 오직 전달력!
한 줄로 승부하라.
짧아야 꽂힌다.

사회생활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게 소통인 세상이다. 그러므로 이 책이 소통에 고민하는 사회 초년생 또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그리고 각급 기관과 다양한 기업의 홍보 담당자들에게는 원 포인트 레슨이 될 것이다. 또한 AI가 인간이 할 일을 잠식해가는 세상에서, 여전히 기자는 대체불가라고 믿는 언론인 지망생 후배들에게도 실질적인 가이드가 될 것이다.

각각 30여 년 경력의 기자들이 알려주는 전달력 있는 글쓰기, 말하기

글과 말은 우리가 늘 사용하면서도 동시에 두려움을 느끼게 한다. 자기가 쓴 글을 선뜻 내보이고 언제 어디서나 유창하게 말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오히려 그 반대가 대부분일 것이다. 첫 문장 떼기도 어렵고, 말할 땐 요점 없이 왔다 갔다 하기 일쑤다. 시중에 글쓰고 말하는 요령을 전수한다는 책이 넘쳐나는 것도 이런 현실을 반영한다.
글과 말은 전달 수단이다. 메시지가 제대로 전해지는 게 핵심이다. 전달력을 높이려면 글과 말의 원칙을 알아야 한다. 원칙은 간결하면서도 본질을 꿰뚫어야 한다. 기본을 지키고 꾸준히 연습하면 누구나 글을 잘 쓰고 말을 잘할 수 있다.
두 저자는 신문과 방송을 두루 거쳤다는 공통점이 있다. 중앙일보 2년 선후배 관계로, 각각 워싱턴 특파원(이상복)과 홍콩-베이징 특파원(정용환)을 지냈다. 이후 JTBC에서 시사 프로그램 앵커(이상복)와 탐사 프로그램 제작(정용환)을 맡았다.
책에서 저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준다. 뉴스 현장에서 길어 올린 소재가 글감이 되고 토크의 실마리가 되는 과정을 소개한다. 현실감 넘치는 일화들을 읽다 보면 글과 말이 어떻게 모양을 갖추고 미디어에 노출되는지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세련된 글쓰기와 말하기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저자들이 제시한 글쓰기 7가지 원칙, 말하기 7가지 원칙은 모두 경험의 산물이다. 직접 체험하지 않고 느끼지 못한 이야기들은 과감하게 들어냈다고 한다. 저자들은 14가지의 원칙을 제시한 뒤 구체적인 훈련법도 책 속에 담았다.

컴팩트, 임팩트 - 기자처럼 글쓰고 앵커처럼 말하라!

책에서 저자들은 글과 말을 한 덩어리로 연습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일정 수준까지는 글쓰기 실력과 말하기 능력을 별도로 키울 수 있다. 그러나 고급 단계로 가기 위해선 둘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쓴 것을 말하고, 말한 것을 써야 한다. 말하기의 고수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글로 옮겨봐야 하고, 글의 논리 구조를 말에 이식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말 잘하는 걸로 손꼽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책도 여러 권 펴낸 저술가들이다. 글과 말이 시너지를 내야 훌륭한 커뮤니케이터가 될 수 있다는 게 저자들의 결론이다.
또 하나의 강조점은 글과 말을 잇는 사고력의 중요성이다. 생각하는 힘이 있어야 한 차원 높은 말하기, 글쓰기를 구현할 수 있다는 얘기다. 책에서 저자들은 독서와 메모, 어휘력 늘리기, 질문과 생각 훈련 등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안했다.
글쓰기와 말하기에 왕도는 없다. 두 저자는 30년 가깝게 써 왔지만, 여전히 글쓰기에 완성은 없다고 지적한다. 시사 프로그램을 오래 진행했어도 말하기를 정복한 건 아니라고도 강조한다. 글과 말은 꾸준히 다듬는 게 최선이다. 우직한 걸음이 유일한 답이고, 이 발걸음이 독자들의 글과 말을 높은 수준으로 안내해 줄 거라고 입을 모았다.
이 책은 어떤 독자들이 읽으면 좋을까. 두 저자는 책에서 `소통에 고민하는 사회 초년생 또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길라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기자가 되고 싶어 하는 지망생들에게도 가이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들 외에도 한 차원 높은 글쓰기와 말하기를 희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한 안내서가 될 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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