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가뿐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법 - 싫다고 말하지 못하는 좋은 사람들에게

가뿐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법 - 싫다고 말하지 못하는 좋은 사람들에게

저자
바바라 베르크한 (지은이), 장윤경 (옮긴이)
출판사
흐름출판
출판일
2023-05-01
등록일
2023-05-15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10MB
공급사
알라딘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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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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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코칭심리 전문가, 『말 그릇』 저자 김윤나 추천
?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내게 ‘노(NO)!’라고 말하는 법을 가르쳐준 책.
이 책에는 힘주어 ‘예스(YES)!’라고 말하고 싶다!”
- 독일 아마존 독자평

“‘아니’라고 말함으로써 무엇에 진정으로 ‘그래, 좋아’라고 말하고 싶은지 깨닫게 돕는 책.”
- 김윤나, 『말 그릇』 저자, 코칭심리 전문가

나의 거절은 나의 것!
남보다는 내 마음에 따라, 명확하고 자신 있게 거절하는 법


‘아니’ ‘싫어’라고 말하지 못하는, 언제나 수용적이고 친절한 ‘좋은 사람’인 당신을 위해 독일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알려주는 ‘나를 아끼고 지키는 거절의 기술’.
당신은 거절이 어렵다.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와 요구 사항을 줄줄이 들고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당신을 찾는다. 이들의 요구를 다 들어주고 당신은 지쳤다. 싫다고 말하지 못한 자신을 책망하고, 다음부턴 나 먼저 생각할 거라고 다짐하지만 어떻게 거절해야 할지 몰라 상황은 반복된다. 왜냐하면 당신은 자신의 영역을 알리는 경계선을 선명하게 긋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신이 하는 ‘아니’라는 말은 단순한 거절 그 이상이다.” 저자 바바라 베르크한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자신의 영역에 무엇을 들이고 무엇을 영역 밖에 둘지 결정하는 일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해로운 것에서 보호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또한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 바라고 원하는 것에 대해 ‘그래, 좋아’라고 말하며 그것들을 좇아 나갈 수 있도록 생각의 전환을 이끈다. 이렇게 당신은 ‘아니’라는 말을 통해 남이 아닌 나를 아낄 수 있게 된다.

남에게 좋은 사람이려다 나에게 소홀했던 당신에게,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알려주는
나를 아끼고 지키는 거절의 기술!


“이것 좀 도와줄래?” “그래!” “점심은 전에 내가 말했던 데로 갈까?” “그래, 좋아!”
부탁이나 제안에 “아니”라고 답해본 적 없는 당신. 당신은 자신이 원하는 걸 뒤로 미루고 남을 먼저 배려하고 돕는 ‘좋은’ 사람이다. ‘좋은’ 사람인 당신은 지금 에너지, 집중력, 시간을 다 써버리고 완전히 지쳤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우리는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아니’라는 말이 우리의 마음 상태를 알려주는 ‘측정기’라고 말한다. ‘아니’라는 말은 무엇이 우리의 일상을 과하게 차지하는지를 보여준다. 너무 많은 의무와 책임, 무리한 일정, 피로와 스트레스…. 그리고 우리는 ‘아니’라고 말하면서 ‘그래, 좋아’라는 말을 발견하게 된다. 부정적인 것들을 지우고 우리에게 더 나은 것을 찾아갈 기회를 얻게 된다.

독일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베스트셀러 작가 바바라 베르크한이 전하는
내 세계와 관계를 지키는 ‘경계 짓기’의 기술


저자 바바라 베르크한은 30여 년 동안 독일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활동하며 조직과 개인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코칭을 진행하고, 소통에 관한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한국에는 『비판혁명』 『화나면 흥분하는 사람 화날수록 침착한 사람』 『도대체 왜 그렇게 말해요?』 『나는 상처받지 않습니다』 등의 저서가 소개되어 있다. 인간관계, 조직 생활에서 소통 문제로 고민하고 갈등을 겪는 이들을 위해 자신만의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해 왔다.
이 책 『가뿐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법』에서 저자는 늘 다른 사람의 마음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다가 소진되어버린 이들을 위해, 나의 영역을 단단하게 지키는 거절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시간, 에너지, 집중력, 주의력 같은 당신의 귀한 자산을 지키는 ‘아니’라는 말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저자는 자연스러운 자기표현을 가로막는 우리 내면의 ‘검열관들’과 거리를 두는 방법, 그리고 갈등 없이 거절하기 위한 조언과 각자에게 어울리는 거절의 말을 발견하는 법을 소개한다. 긍정적인 생각과 아니라고 말할 용기를 자극하는 ‘연습 노트’와 전략들도 함께 전한다.

‘그래’라고 말하든 ‘아니’라고 말하든
당신은 언제나 똑같이 가치 있는 사람이다


“사랑받기 위해 늘 모든 이들의 마음에 들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그리고 자기 내면의 생각과 일치하는 말과 행동을 하면서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기만 하면 된다. 주변 사람들은 당신에 대해 저마다의 생각을 품고 있다. 당신이 무얼 하든 관계없이 이들은 자기 마음대로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자기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는가이다. 당신은 언제나 가치 있는 사람이며 나무랄 데 하나 없이 잘하고 있다. 당신이 타인의 요구에 아니라고 말하든 그러자고 말하든 상관없이.”(42쪽)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마음의 바탕에는 불안과 두려움이 있다. 우리는 타인의 평가를 두려워한다. ‘아니’라고 말하는 나를 주변 사람들이 불편하게 여기지는 않을지, 관계가 깨지지는 않을지 걱정하며 거절하고 싶은 마음을 삼킨다. 하지만 걱정은 걱정일 뿐이다. 다른 사람의 생각은 다른 사람의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경계선’은 여기에도 적용된다. 저자는 당신이 자신의 영역을 지키려 노력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도 당신의 영역을 존중해야 한다고, 그리고 모든 개인에게 자신만의 영역이 있듯이, 다른 사람에게도 그 사람의 영역이 있다고 말한다. 그들의 감정, 비난의 말은 나와는 상관없는 그들의 것이다.
회전목마처럼 뱅뱅 돌며 머릿속을 지배하는 걱정에도 경계선을 그으라고 저자는 말한다. ‘내면의 비평가’ ‘내면의 감독관’ 그리고 ‘걱정 생산자’라는 세 골칫덩이는 우리가 진정한 마음의 소리를 듣지 못하게 막고 매 순간 다른 사람의 눈으로 자신을 비난한다. 불안을 자극하고 ‘해야 할 일’을 상기시키며 우리를 쫓기는 기분에 몰아넣는다. 이 생각에도 “아니! 걱정은 걱정일 뿐이야!”라고 의식적으로 선을 긋고 거리를 두어야 한다. 단단하게 경계를 지은 내 영역에서 진정한 마음의 지혜에 귀를 기울일 때 비로소 우리는 자연스럽고, 명쾌하고, 가뿐하게, “아니. 난 싫어. 하지 않을래.”라고 말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요구에 명료하게 던지는 ‘아니’라는 말은
당신 자신에게 ‘그래’라고 말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단번에 ‘아니’라고 잘 말하게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제대로 의식하고 준비하고 연습한다면 나를 지키는 거절의 말을 차차 더 쉽게 던질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거절 못 하는 이들을 위한 ‘거절 마인드 설계 안내서’다. 『가뿐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법』을 통해 우리는 에너지를 빼앗아가는 것들에 “아니!”라 말하여 이별을 고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 지키고 싶은 것에 “예스!” 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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