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챗GPT 질문하는 인간, 답하는 AI -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인공지능의 시대

챗GPT 질문하는 인간, 답하는 AI -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인공지능의 시대

저자
이임복 (지은이)
출판사
천그루숲
출판일
2023-03-10
등록일
2023-03-23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7MB
공급사
알라딘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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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인공지능의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건 ‘좋은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인터넷과 아이폰 이래 최대의 혁신이라는 챗GPT, 과연 챗GPT는 웹 3.0 세상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인가?
1994년부터 대중화된 인터넷(www) 세상에 1998년 구글이 등장했다. ‘구글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구글은 검색시장을 점령했다. 그리고 2007년 아이폰이 등장하며 인터넷의 모바일화가 시작되었다. 이제 전 세계 인구의 70%에 달하는 57억 명이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더 이상 특별할 게 없을 것 같은 IT 시장에 2022년 12월 1일, 커다란 변화가 나타났다. 초거대 AI 챗GPT가 등장한 것이다.
챗GPT의 등장과 함께 전 세계가 ‘특이점’을 찾은 듯 환호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몇 달 동안 챗GPT와 많은 대화를 나누며 느낀 점은 인공지능을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질문의 힘’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인공지능의 발달과 함께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힘은 세상 모든 이슈들을 보며 무엇이 문제인지를 파악하는 ‘문제정의력’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문제해결력’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 필요한 건 결국 ‘좋은 질문을 던지는 일’이다.
챗GPT 등장 이후 이를 이용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영문 보고서를 만들고, 코딩을 하는 등 업무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하지만 막상 챗GPT와 대화를 해보면 대화를 이어가지 못하고 단답형 대화에서 멈추는 경우가 많다. 그동안 우리가 ‘질문’하는 법을 잊고 살았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더 많은 질문을 던지는 일이다. 좋은 질문을 던져서 답을 얻고, 이를 토대로 자신만의 생각을 더 탄탄하게 가져가야 한다. 챗GPT의 시대, 결국은 누가 더 질문을 잘해 인공지능과 잘 협업할 수 있느냐가 업무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다.

챗GPT가 업무 경쟁력이 되는 시대,
우리는 질문하는 기획자가 되어야 한다!


챗GPT가 공개된 후 주변에서 받았던 수많은 질문 중 하나가 ‘인공지능의 시대,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이다. 섣부를 수 있으나 단 하나의 답변만 해야 한다면 ‘인공지능에게 더 많은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답하고 싶다. 챗GPT를 활용할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질문력’이다. 궁금한 사항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답을 찾는 것, 우리가 원래 하던 일이 아니었을까? 이렇게 찾은 답이야말로 정말로 ‘나의 답’이 되는 것이 아닐까? 그럼, 챗GPT로 다시 시작된 인공지능의 시대에 우리가 해야 할 것들에 대해 알아보자.

1) 챗GPT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자 : 챗GPT의 등장으로 많은 사람들과 기업들이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하지만 기다리면 늦는다. 우선 지금 나와 있는 다양한 챗봇을 충분히 사용해 보자.
2) 더 많은 상상력을 펼치자 : 그동안 손재주가 없어서 그림을 그리지 못했다면, 글을 쓰는 실력이 부족해 글을 쓰지 못했다면 이제 기회가 왔다.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해 보다 적극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자.
3) 보다 구체적인 질문을 던져라 : 수많은 시간 동안 챗GPT와 미드저니, 달리2와 지낸 결과 알게 된 건 ‘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만든다’는 것이다. 인간은 원래 궁금한 게 많다. 어떤 질문이라도 좋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하다 보면 어릴 적 던졌던 수많은 질문들이 다시 떠오를 것이다. 성인이 되어 일하느라 바빠 던지지 못했던 질문들을 다시 던져보자.
4) 결국 코딩이다 : 여기서 말하는 코딩은 파이썬과 같은 코딩이 아니다. 챗GPT와 같은 생성형 챗봇에게 말을 건네다 보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 인공지능이 쉽게 이해해서 답을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된다. 미드저니와 같은 그림을 생성해 주는 인공지능에게 키워드를 넣을 때면 어떤 키워드를 넣어야 내가 원하는 그림을 제대로 그릴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된다. 이 키워드 하나하나가 결국 코딩이다.
5) 인공지능과 협업하라 : 앞으로의 일은 인공지능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얻으며, 다시 재확인하는 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결국 누가 더 인공지능과 잘 협업하는지가 업무 경쟁력을 결정하게 된다. 인터넷 정보검색에 능했던 사람들이 수많은 기회를 발견했듯 인공지능과 협업하며 커뮤니케이션 하는 사람들이 앞으로 수많은 기회를 잡게 될 것이다.

이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대략 정리되었다. 이제 우리는 큰 그림을 생각하고 그리는 상상가이자 기획자가 되어야 한다. 아주 뛰어난 도구가 있더라도 그걸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인공지능과 함께 만들어 가는 멋진 세상, 디스토피아가 아닌 유토피아를 함께 만들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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