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일본에서 매일 아침 8만 명의 애독자에게 메일 매거진으로 발행되었던 <섹시 심리학>을 책으로 엮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문제, 그러나 누구도 설명해주지 못한 문제들을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먼저 자신의 모든 것을 인정하고 사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고 새로운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는 핵심 노하우를 총망라하였다.
저자소개
지은이 김용권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영어과를 수료하였다. LetsMusic에서 ‘늘잠’이란 ID로 영어 컬럼을 150회 연재하면서 7만 회원을 구축하여 인터넷 Top 10 영어 컨텐츠를 기록한 바 있다. 신촌의 K어학원에서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 대학생들의 토익 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강의로 인기를 끌었으며, 종로의 비법토익과 정기시험대비 Part 5, 6 찍어주기 특강은 높은 적중률로 주목을 받았다.
토익 990점 만점자로서 위성방송 EnglishTV의 NonStop 700 토익 강사 등 7년의 토익전문강사 활동을 한 것 외에도 팝음악 전문기자로 활약하면서 Eugene Park, DDR 테마송 밴드, 미국 록밴드의 인터뷰 통역을 맡았고, 미국 Fox 그룹 영어매거진 사업 기획, EBSi 인터넷 수능 오답노트 서비스 기획, 한국일보 Shout English 영어 칼럼니스트, ㈜광개통신 전략기획팀장, ㈜마인드버스터즈 기획이사/부사장으로 다수의 e-Business 기획을 끝낸 후, 최근에 DaumTOEIC 후기 동영상 특강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카피에서 건져올린 영어』(1997, 한뜻), 『영어청취 제대로 하기』(1999, 넥서스), 『다 버려도 이 책은 들고 나가라』(2005 두앤비컨텐츠), 『다음토익 시리즈』(2006, 동양문고), 『New 넥스토익』(2006, 동양문고> 등이 있다.
지은이 엄대섭
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차석으로 대학을 들어갔으나 한때 영어권 문화에 휘둘려 정신없이 놀다 군에 입대했다. 1년만에 제대하여 이때다 싶어 공부에 몰두하여 지금의 Hybrid형 인간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미국 Michigan State University 대학원에서 TESOL과 언어학을 공부했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修學)하던 중 긴급한 사회의 요청으로 상아탑에서의 공부는 미뤄두기로 하고 토익 990점 만점강사로 ‘토익 춘추시대’에 출사표를 던진다.
종로 외대어학원, 해커스 ChampStudy, TOEICWAY 등에서 현장강의와 인터넷 라이브/동영상 강의로 활약하고 있고, 서울대학교 TEPS연구소 연구위원, EBS 라디오 TEPS 진행자, 코리아헤럴드 ETAT 통?번역 과정, 능률교육 웹기반 프로젝트 감수, 캐나다 문화어학원 주최 ESSAY Writing Contest 2위, 일본 桐原書店 TOEIC Step-Up 시리즈의 집필진으로 참여하는 등 영어의 전방위에서 전천후 강의와 컨텐츠로 급부상하고 있는 토익계의 유망주다.
언제나 유쾌한 그의 토익강의는 DaumTOEIC 후기 동영상 특강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대표저서로는 『홍진걸의 15일토익 R/C 공저』(2005, 영진닷컴), 『다음토익 시리즈』(2006, 동양문고), 『New 넥스토익』(2006, 동양문고)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두근두근 설레는 ‘일상’으로 바꾼다
섹시하게, 하루를 시작한다!
나를 위한 기분 좋은 잡도리
고민 좀 있으면 어때?
두 눈이 반짝반짝, 당신도 킹카 퀸카
다이어트하지 않아도 돼!
몸도 마음도 사랑하자
제2장 언제나 짜릿짜릿한 ‘연애’를 위해
좋아하는 마음은 황홀한 에너지
틀림없이 빠지고야 마는 유혹의 기술
대성공을 부르는 연애 기술
온몸이 녹아버릴 듯한 키스
꺼져가는 사랑을 다시 살리다
상대의 마음에 더욱 깊숙이
제3장 즐거운 ‘섹스’는 힘의 원천
핸디캡 타파를 위한 섹시한 최면술
바람기는 금단의 과실?
여자의 가슴은 성스러운 무기
사춘기의 떨림을 다시 한번!
제4장 섹시한 ‘나’를 지키기 위해
가장 섹시한 선물은 웃는 얼굴
지긋지긋한 무기력, 한 방에 부순다.
당신도 복화술사?
인생의 갈림길에서 최상의 선택을
스트레스는 마음의 보물
나를 위한 단 한 사람, 영원한 미남? 미녀
언제까지나 섹시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