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학교 전자책도서관

책소개

MUST DO! 시리즈. 『Must do! 전치사 26개만 알면 영어가 마무리된다』는 전치사 26개 각각의 의미와 역할을 쉽고 명쾌한 설명과 그림을 통해 근본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교재로서, 항상 휴대하면서 공부하기에 부담없는 크기로 만들어졌다.

이 책에서는 우선 동사와 전치사가 결합하여 만들어지는 문장구조를 이해시킴으로써 다양한 문장을 쉽게 만들어내는 응용력을 키우도록 하였다. 또한 26개의 전치사를 심층 해부하여 다양하게 확장되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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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오범탁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서울 용문고등학교에서 16년째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공동 저자인 오원준 선생님과 함께 전치사와 동사를 오랫동안 연구하였다. 물리적 공간개념에서 추상적 시간개념으로 전치사의 의미가 확장되어가는 것에 착안하여 억지로 외우지 않고도 술술 이해되어 저절로 기억에 남는 전치사 학습법을 연구하였고 그 연구 성과를 이 책에 담았다. 기초가 완벽해야 응용력이 생긴다는 신념을 가지고 단순 암기식, ‘시험을 위한 영어 교육’을 지양하고 기초와 원리이해에 중점을 둔 ‘살아있는 영어’를 가르치는 소신있는 선생님이다.

오원준

인하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5년간 금융권에서 근무하다 중앙대 부속고등학교에서 15년째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비교언어학적 접근방식을 통한 신개념 영문법과 영어학습의 뿌리가 되는 동사활용 중심의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다. 공동 저자인 오범탁 선생님과 함께 동사와 전치사를 오랫동안 연구하였으며 동사와 전치사의 결합에 의한 문장구조 형성과 그 의미의 확장을 체계화한 ‘동사 구조식’을 연구하여 그 내용을 이 책에서 소개하였다.

저서로 《수능영어독해 만점받기 Reading Master》가 있다.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