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학교 전자책도서관

책소개

여자의 30대는 자신의 인생을 시작하는 시기!

인생의 전환을 꿈꿀 계기를 찾지 못한 30대 여자들에게 삶의 도전을 위한 용기와 희망을 건네는 『여자의 진짜 인생은 30대에 있다』. 여자의 진짜 인생은 어느 시기에 있을까? 저자는 30대에 있다고 강조한다. 여자에게 있어 30대란 오묘한 시기다. 인생에 서툴지도 지치지도 않은 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30대를 맞은 여자들은 그것을 알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30대에 자신의 진짜 인

저자소개

한경아는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나 계속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며 자랐다. 대학에서는 금속공예학을 전공하였고, 장신구 디자인으로 대학원도 마쳤다. 그 후 쥬얼리 전문 잡지사에서 기자로 5년 간 근무한 바 있으며, 틈틈이 작품활동도 하여 2004년에는 『늘』이라는 장편소설을 출간하기도 했고, 2006년에는 월간 「순수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이 당선되기도 했다. 현재는 대학과 대학원 시절 전공했던 보석 디자인 일을 하면서 동시에 작가로의 길을 걷고 있다. 그

Part 1 인생의 무대에 시간의 한계는 없다
30대의 이혼녀 조앤 K.롤링은 허름한 찻집에서도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30대의 아가사 크리스티에게는 바위를 자르는 결단력이 있었다
30대의 마가렛 버크화이트에겐 재를 불꽃으로 만드는 휴머니즘이 있었다
30대의 습작생 박완서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꾸준히 원고지 속을 걸었다

Part 2 영혼이 담긴 사랑은 30대에 찾아온다
30대의 앨리슨 래퍼는 토막 난 자신의 몸을 비너스보다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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