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매년 전체가구수의 1.5% 정도가 시골로 이주하고 있다.
베이비부머 세대가 가장 원하는 것이 시골살이이지만 차마 결행하지 못하고 결행을 해도 실패하기 쉽다.
최근에는 청년들도 새로운 삶을 찾아 농촌으로 들어오고 있다.
'농촌은 귀농을 원하지는 않는다'는 시골살이의 시작이 농사가 아니라고 다양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실패하지 않는 귀농귀촌을 위해 십계명과 같은 10가지 꿀팁을 제공한다.
이 꿀팀은 20년간 농촌활동가로 살아온, 그리고 시골에 살았던 저자의 생생한 경험과 실천이 뒷받침하고 있다.
결론은 ? 저자는 귀농귀촌은 자신과 이웃, 사회를 다시 돌아보는 것이라 주장한다.

저자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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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은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그런 곳이 아니다
귀농은 특별한 해법을 찾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쉽게 농부가 될 수 없다
크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농촌에 산다고 돈이 덜 들지 않는다
�탔� 버는 것보다 덜 쓰는 것이 낫다
농촌에 농민만 사는 것이 아니다
농촌에도 할 일은 많다
농촌에 오려면 가슴의 소리를 들어라
본능으로 지역사회와 협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