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손쉽게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을 살펴봐도 그다지 어려운 말을 구사 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실생활은 그리 어려운 말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알고 있는 쉬운 말 몇 패턴만 입으로 내뱉을 줄 안다면, 그 사람은 영어회화가 가능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제대로 된 영어를 빠르게 배우고 쉽다면 핵심패턴224개를 모아 실제 활용이 가능해지도록 만들어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일 주일에 한 Chapter씩 정리하고 익혀간다면, 두 달 후에 내 머리 속에 몇 천 개의 단어가 있고 몇 백 개의 패턴이 있어 내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이 몇 백 개에서 몇 천 개의 패턴을 요리조리 활용하여 두 달 후엔 책 제목 그대로 영어회화를 손쉽게 끝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출판사 제공
저자소개
저자 강효석
삼성에버랜드(주) 환경R&D센터, 사업기획팀을 거쳐 현재 본사경영관리팀 과장으로 일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조경학과, SKK GSB(성균관-MIT MBA)를 졸업했다. 네이버 블로그 ‘MBA에서 못 다한 배움 이야기(blog.naver.com/truefan)’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로 《직장인의 성공에너지 배움》 《잘 나가는 회사는 왜 나를 선택했나》가 있다. 이 책에서는 인터뷰를 통해 배운 점을 메모한 ‘강대리 노트’를 담당했다.
저자 김연희
프리랜서 방송작가이자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터뷰와 대담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된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삶을 바탕으로 자기계발, 직무 능력 개발 분야를 중심으로 가상의 에피소드와 꽁트를 엮어내고 있다. 이 책에서는 스토리 부분을 구성했다.
저자 문권모
동아일보미래전략연구소 기자로 재직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경제부에서 일하다 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원 졸업 후 LG경제연구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며 경영일반, 미래전략, 마케팅을 중심으로 연구 활동과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프로페셔널의 조건》 《리더십사용설명서》(이상 공저) 등이 있다. 이 책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저자 신성미
동아일보 경제부, 산업부, 미래전략연구소를 거쳐 현재 문화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이 책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