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소울 마스터

소울 마스터

저자
막심 만케비치 (지은이), 추미란 (옮긴이)
출판사
원더박스
출판일
2023-04-03
등록일
2023-05-15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6MB
공급사
알라딘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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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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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천재와 범부를 가르는 기준은 의식의 수준이다.
의식이 낮은 사람은 청천벽력 같은 불행이 닥치면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내면에서가 아니라 밖에서 답을 찾기 때문에 아무것도 진정으로 배울 수 없다. 환경, 정치, 인생, 날씨, 신의 탓을 한다. 그렇게 시작된 자기 연민과 불평이 시간이 지나면 원망이 되고 울분이 된다. 그리고 자기 운명의 마스터가 되는 대신 피해의식 속에서 살아간다. 창조자가 되기보다 희생자가 되고, 만드는 자가 아니라 모방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의식이 높은 사람은 반대다. 매일 아침 자신이 모든 존재와 연결되어 있음을 확신하며 깨어난다. 자신이 운명의 개척자임을 안다. 그리고 모든 시험을 감사하게 받으며 이겨내고 극복한다. 그 시험이 깊은 의미에서 그를 강하게 하고 성숙하게 하는 선물임을 안다.
다행인 것은 우리가 의식을 고양시킬지 아니면 제자리에 머물게 할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은 매분 매초 닥친다. 결과적으로 우리에게는 하루에도 8만 번이 넘는 다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상황이 있다.

우리는 왜 마스터(master)가 되지 못했을까?
부정적인 생각 떨치기


장기간에 걸친 한 연구에 따르면 미국에서 아이들은 18세가 될 때까지 약 18만 가지 부정적인 혹은 구속적인 메시지를 듣는다고 한다. “내버려둬!”, “하지 마!”, “그만둬!”, “그건 할 수 없어!”, “왜 그래?” 같은 문장들 말이다. 이런 문장은 성인이 되어서도 우리의 무의식에 깊이 각인된다.
이런 경향은 당연히 인류의 진화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아주 오랜 옛날, 남자들은 매머드를 잡아 온 다음에도 항상 그 고기를 마지막으로 온 가족이 굶어 죽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해야 했다. 수풀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면 우리 뇌는 즉각적으로 위험 신호로 감지해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아주 먼 옛날 인류는 검치호랑이에 의해 멸종됐을지도 모른다.
문명이 시작되고도 이런 습관은 반복됐다. 뇌과학자들은 우리가 매일 약 6만 가지 생각을 하며 그중에 90퍼센트는 어제도 했던 부정적인 생각이거나, 어제도 했거나 또는 부정적이거나 둘 중 하나인 생각이라고 추측한다.
흥미로운 실험은 또 있다. 어떤 연구에서 네 그룹의 사람들에게 잠들기 전 짧게 그날 있었던 일 다섯 가지를 쓰게 했다. 무작위로 나뉜 네 그룹 중 첫 그룹의 사람들은 그날 있었던 긍정적인 일만 썼다. 두 번째 그룹은 그날 있었던 유감스러운 일만 썼다. 세 번째 그룹은 그날 다른 사람들보다 자신이 더 잘했던 일을 썼다. 그리고 네 번째 그룹은 대조 그룹으로 아무거나 쓰고 싶은 걸 썼다. 6개월 후 네 그룹 사람들 모두 다시 심리 상태가 어떤지 조사받았다. 그 결과 감사할 게 많았던 첫 번째 그룹 사람들이 다른 세 그룹에 비해 모든 면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이들은 예전에 비해 정서가 더 안정되었고, 더 긍정적이었으며, 더 건강한 일상을 살았고, 더 긍정적인 사회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역사상 대단한 천재라는 소리를 들은 사람들은 생각의 구속을 벗어버린 것은 물론 한계를 인정하지 않았고, 직감을 믿었다. 인간 이성과 지성의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능력들에 의지하지 않고 마음을 열고 주변을 제대로 살폈다. 결국 그들은 즉시 매일 우리를 둘러싸며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기적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마스터(Master)가 되는 첫 번째 방법, 에고(Ego) 버리기

우리는 수많은 말과 인식의 구속으로 인생을 보낸다. 하지만 이런 구속보다 먼저 벗어나야 할 곳이 있다. 바로 에고(Ego)다.
에고는 일종의 집착이다. 물건, 이름, 형태에 대한 집착은 이미 어릴 때부터 시작된다. 아이는 조금씩 세상의 아이디어들을 받아들이면서 에고를 키워간다. 정체성을 만들어 가고 갈망하는 법도 배워간다. 물건을 매개로 주변을 살피면서 자신을 정의한다. 그리고 “이 옷을 입는다.”라고 말하지 않고 “이것은 내 옷이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내 것”이라고 말하기 시작하면서 내면의 자유는 사라지고 인생이 괴로워진다. 그러면 이내 에고는 모든 상황에서 이렇게 질문한다. 어떻게 하면 내가 필요한 것을 더 빨리 혹은 더 쉽게 얻을 수 있을까?
에고는 우리의 영혼이 자유롭게 되는 데 발목을 잡는 역할을 한다. 경계를 창조하고 통제할 수 없는 것의 통제를 갈망한다.
에고는 또한 변화 앞에서 두려움에 떤다. 깨어나면 과거의 소비 인생을 더 이상 온전히 누릴 수 없을 것 같아 두렵다.
에고가 느끼는 기쁨은 아무리 커도 금방 사라지고 만다. 다른 영혼들과 사랑으로 조화를 이루는 일만이 장기적으로 의미 있는 일이다. 때론 ‘행복’이라고 착각하는 것을 추구하기도 하는데 덧없는 것들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은 그 행복도 덧없을 뿐이다.
우리가 흔히 ‘천재’라고 부르는 사람들의 대가다움은 아이디어와 노력을 더한 것에 에고를 뺀 상태였음을 보여주는 예가 많다. 에고는 어떻게 하면 이 상황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최대한 얻어낼 수 있을까 묻지만, 영혼은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가장 공정하게 해결할 수 있을까 묻기 때문이다.

돈, 성공, 그리고 좋은 인간관계

이 책의 저자 막심 만케비치는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독일어권에서 ‘성공학’ 강사로 급부상하고 있는 인물이다. 60만 명이 넘는 소셜 미디어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 달에 5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의 메시지를 읽고 ‘좋아요’를 누른다.
그가 ‘성공’의 모델로 삼는 사람들은 다빈치, 아인슈타인, 테슬라 같은 ‘천재 거인’이다. 성공학을 연구하는 저자는 이들에게 의식을 고양시키는 공통점들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들은 우리가 우리 머리 위에 세상과 영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늘 의식했다. 그 연결을 천재성, 영혼, 신, 직감, 하늘, 정신, 원천, 사랑, 에너지 등 각자 다른 언어로 표현했을 뿐이다.
막심 만케비치의 첫 번째 책인 『소울 마스터』는 2022년 3월 출간 이래 올봄까지 52주 연속 독일 아마존 닷컴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독일의 권위지 <슈피겔>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의 책이 큰 성공을 거둔 이유는 영혼과 천재성이 어떻게 ‘성공’으로 이어지는지 설득력 있게 제시했기 때문이다.
흔히 ‘영혼’이나 ‘정신’을 강조하는 책은 우리에게 무언가를 포기하라고 가르친다. 앞에서 말한 에고나 생각의 구속만이 아니다. 대개는 물질이나 세상이다. 하지만 그런 것들을 모두 무시했다면 우리가 흔히 아는 테슬라나 다빈치, 아인슈타인, 스티브 잡스 같은 마스터들을 세상에 없었을지도 모른다.
관점을 조금 틀어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돈이 있으면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의 인생을 더 좋게 할 수 있다. 오랫동안 꿈꿔왔던 여행이나 휴식도 가능하다. 물론 돈 자체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영적인 존재가 먼저고 물질적인 소유가 그다음이다. 이런 관점으로 산다면 당신에게 돈, 성공, 인간관계를 포기하라고 얘기하지 않을 수 있다. 실제로 이 책은 어떤 에너지를 통해 영혼과 의식 그리고 행복은 물론이고 몸, 직업, 돈, 사랑의 수준이 높아지는지 알려준다.
의식을 높이는 일은 간단히 ‘의미’를 치환해도 가능한 일이다. 가령 당신 인생의 의미를 찾고 싶은가? 그렇다면 일단 이성적인 “~을 위해”를 감정적인 “~ 때문에”로 바꿔 보기 바란다. “~을 위해”는 대체로 외부적인 목적을 말하고 “~ 때문에”는 내면에서 나온다. 사람들은 왜 일을 하는가? 돈을 벌기 “위해서”라고 대답할 수 있지만 자신의 일을 사랑하기 “때문에”가 더 나은 대답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왜 서로 선물을 하는가? 더 가까워지기 위해 혹은 고맙다는 말을 듣기 위해서라고 대답할 수 있다. 하지만 상대를 사랑하기 때문에가 더 낫다. 휴가 때면 사람들은 왜 그렇게 몇 시간이고 해변에 누워 있는가? 살을 태워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몸을 보살피고 사랑하기 때문에가 더 낫다. 햇빛이 건강에 꼭 필요한 비타민 D를 제공하기도 하고 말이다.
영혼의 수준에서 말하지만 구체적인 실천을 제시하는 실용적인 관점은 독자들의 변화를 끌어냈고 스스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는 독자평을 수도 없이 끌어냈다. 이 책에는 그런 관점과 시선의 변화를 위한 동기를 가득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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