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피로세포 - 당신을 서서히 죽이는

피로세포 - 당신을 서서히 죽이는

저자
이동환 (지은이)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22-04-07
등록일
2022-07-14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2MB
공급사
알라딘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2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세포를 의심할 때, 비로소 손 쓸 수 없는 피로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
질병 없는 삶은 기본, 남들보다 젊게, 남들보다 활기차게 살려면
꼭 알아야 하는 ‘세포’의 비밀</B>

화제의 건강관리 채널 ‘교육하는 의사! 이동환TV’로 잘 알려진 가정의학전문의 이동환 원장이 신간 ≪피로세포≫를 펴냈다. 이 책은 이동환 원장이 그간 강연과 유튜브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세포’의 지대한 영향력에 대해 다루고 있다. 우리가 먹는 것부터 움직이는 것, 자는 것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해야 건강한 세포를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생기 넘치는 삶을 영위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심도 깊게 살펴본다.
우리는 병이 있어야만 건강하지 않은 것이라는 편견에서 이제 빠져나와야 한다. 그래야만 진짜로 몸을 지킬 수 있다. 질병보다 무서운 것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죽어 있는 세포’다. 이른바 ‘피로세포’가 가득하다면 우리 몸은 건강한 몸이 아니라, 운 좋게 ‘아직’ 질병이 없는 몸일 뿐이다. 세포에서 에너지를 잘 만들어내고 있는지, 독성물질을 잘 해독하고 있는지 의심하고 제대로 파악할 때 우리는 손 쓸 수 없는 ‘피로’로부터 비로소 해방될 수 있을 것이다.

병이 없어도 피곤해 죽을 것 같은 사람들,
사실 당신은 병들어가고 있다</B>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나타나고 2년 넘는 시간이 흘렀다. 전쟁 같은 시간이 흐르는 동안, 우리의 건강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하고 많은 사람이 한 곳에 밀집하는 일이 없어지면서 감기처럼 일상적이던 질병은 오히려 많이 사라졌고,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식습관과 운동법 등이 크게 유행하기도 했지만 전 세계를 강타한 ‘팬데믹’ 공황 속에서도 절대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 바로 만성적인 피로감과 번아웃, 무기력감이다. 코로나로 인해 바깥 활동과 대면 활동이 줄어들면서 더 하면 더 했지 절대 줄어들거나 나아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우리가 일명 ‘달고 산다’고 말하는 만성적인 피로감과 무기력함의 벽은 어쩌면 감염병만큼이나 높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물론, ‘피로’는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어떤 수치를 기준으로 진단할 수 있는 질병이 아니라 정의하기가 아주 모호하다. 이 모호함이 현대의학에서는 환자들의 상태에 대한 적절한 규명과 치료를 어렵게 만드는 이유기도 할 것이다. 오랫동안 피로감을 느끼던 사람이 병원에 찾아가 종합 검사를 받는다 해도 검사 결과, 몸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수 있는 것이다. 특히나 질병이 발생한 후에 이를 ‘치료’하는 현대의학의 관점에서 진정한 ‘예방’을 위한 문제는 굉장히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모든 질병의 시작은 사실 우리 몸의 기본단위, 아주 작은 세포들의 잘못된 화학반응이다.
우리 몸속 수많은 세포가 정상적으로 기능해야 질병이 발생할 확률도 낮아진다. 이미 이유 없는 피곤함이 일상을 뒤덮었다면, 그리고 나아지지 않고 계속 이어진다면, 그러나 큰 병원에서 받아본 종합 검사 결과 모든 것이 정상이라면 우리는 세포를 의심해봐야 한다.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죽어 있는 세포, 이른바 ‘피로세포’가 우리 몸속에 얼마나 많은지를 먼저 알아봐야 하는 것이다.

“세포를 알아야 잘 먹고, 잘 자고, 잘 뺄 수 있다!”
질병보다 무서운 ‘피로세포’의 모든 것</B>

‘대한민국 기능의학 1세대’인 이동환 원장은 모두가 질병과 치료에 집중할 때 ‘세포의 기능’과 ‘질병의 예방’에 주목했다. 그는 단순히 질병을 알아내고 치료하는 것에서 나아가 우리 몸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능의학’이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2000년대 초반부터, 이를 연구하고 진료에 적용시켜왔다. 이 책을 통해 그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도 요약하자면 ‘세포의 지대한 영향력’이다. ≪피로세포≫는 총 4개의 파트로 나뉘어 우리 몸속 세포에 대해 요목조목 뜯어 본다.
가장 먼저, 파트 1에서는 이 책에서 내내 다룰 ‘기능의학’과 ‘세포’에 대해 설명한다. 질병이 없는데도 우리가 매일 피곤한 이유, 현대의학과 기능의학에서 말하는 ‘검진’의 의미가 어떻게 다른지, 세포가 왜 녹슬고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풀어간다. 이 책을 통해 맞이할 우리 몸속 ‘세포’의 세계를 여는 첫 관문이 될 것이다.
파트 2에서는 모두가 궁금할 ‘식습관’과 ‘영양제’에 대해 다룬다. 비타민은 어떤 경로로 우리의 젊음을 되찾아주는 것인지, 어떤 영양제를 얼마나 먹어야 좋은 것인지, 알아차리지 못한 내 몸속의 독소와 식습관이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등을 담았다.
파트 3에서는 우리 몸에서 특히나 중요한 ‘면역력’의 중심, 장과 ‘해독’의 중심 간의 작동원리에 대해 알아보고, 더불어 여성이 출산 후 겪는 호르몬 문제에 대해서도 다룬다. 경이로울 정도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우리 몸의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다. 이 파트를 통해 우리는 우리 몸이 활기와 에너지를 잃지 않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했다는 증거 또한 확인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파트 4에서는 이 책이 ‘피로세포’를 통해 궁극적으로 제시하고 싶었던 ‘저녁 있는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밤에 잠을 ‘제대로’ 자는 법, 일하며 받은 스트레스를 퇴근 후의 일상에까지 끌어들이지 않을 수 있는 강한 멘탈 관리법 등을 소개한다.

무기력한 일상을 뒤흔드는 내 몸 사용설명서</B>

우리는 늘 피곤하다는 말을 달고 산다. 그래서 어떻게 자고, 어떻게 먹고, 어떻게 운동해야 하는지를 늘 궁금해하지만 정작 우리가 왜 피곤한지에 대해서는 별로 궁금해하지 않는다. 그저 일을 많이 해서, 잠을 못 자서, 잘 못 챙겨 먹어서 피곤하고 기운이 없는 것이라고 미루어 짐작하곤 한다.
그러나 아니다. 우리 몸은 그렇게 단순한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다. 우리 몸은 그야말로 신비한 네트워크로 작동한다. 그중에서도 ≪피로세포≫는 우리 몸의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수많은 세포가 무슨 일을 하는지, 또 어떤 일을 못 하게 됐을 때 우리가 일상의 활력을 잃어버리는지 다양한 사례와 연구들을 덧붙여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다.
하루 세끼 잘 챙겨 먹고, 집에서 푹 쉬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우리 몸을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준비를 할 때 우리는 비로소 손 쓸 수 없는 ‘피로’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