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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여는 엄마의 100가지 질문 - 거부당하지 않고 아이의 세상에 다가서는 대화의 기술
아이의 마음을 여는 엄마의 100가지 질문 - 거부당하지 않고 아이의 세상에 다가서는 대화의 기술
  • 저자울리케 되프너 (지은이), 이지혜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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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일2022-04-11
  • 등록일2022-05-23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4∼12세 엄마 아빠 필독서 
독일 아마존 자녀교육 화제의 책
아이의 세상을 여는 100개의 특별한 질문


미래를 여행할 수 있다면 어떨 것 같니? 
한 가지 소원을 이룰 기회가 주어진다면 무엇을 빌고 싶니? 
해보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는 일이 있니? 
멋진 패배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니?

이 책 《아이의 마음을 여는 엄마의 100가지 질문》은 만 4세에서부터 12세 아이에게 초점을 맞춰 아이와 친밀감을 쌓고 연결 고리를 맺을 수 있는 대화의 방법을 알려주는 기술을 담은 부모 교육서다. 이 책의 핵심은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이자 부모 코칭 전문가인 저자가 오랜 상담과 육아 경험을 통해 완성한 100개의 질문이다. 아이의 상상력에서 소망, 취향, 가치관, 창의력, 선택, 그리고 감정까지 7개의 카테고리로 나눠진 질문을 통해 아이가 품고 있는 근심과 두려움, 그리고 행복에 대해 파악할 수 있다. 아이와의 마음 거리를 좁히고 아이의 세상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 하는 부모들을 위한 특별한 조언.

대화를 싫어하는 아이는 없다!
다만 부모의 방법이 잘못됐을 뿐


아이들은 부모가 자신을 향해 몸을 돌리고 관심 어린 눈빛으로 이따금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의 말에 반응할 때 부모의 관심이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되어 있음을 느낀다. 반대로 대화 중에 자신이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끼면 한 발 물러난다. 즉 부모가 자신을 봐주고, 자신의 얘기를 들어준다고 느낄 때만 마음의 문을 여는데, 대부분의 부모는 그렇지 않은 태도로 아이를 대하기 때문에 거리가 점점 멀어진다. 
이 책 《아이의 마음을 여는 엄마의 100가지 질문》은 만 4세에서부터 12세 아이에게 초점을 맞춰 아이와 친밀감을 쌓고 연결 고리를 맺을 수 있는 대화의 방법을 알려주는 기술을 담은 부모 교육서다. 저자는 아동과 청소년의 마음을 돌보는 심리치료사이자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오랜 상담 경험과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가 이야기를 할 때 우리가 할 일은 귀기울여주는 것뿐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와 함께 아이의 마음을 열게 하는 100개의 질문을 함께 보여주는데, 아이로 하여금 자기를 표현하고, 자신의 특성을 정의하며, 자신이 소망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이끌어내게 하는 질문들이다. 아이가 쏟아내는 답을 통해 우리는 아이가 품고 있는 생각, 아이의 세계를 차지하고 있는 생각들을 살필 수 있다. 

아이가 자신을 그대로 드러내게 하라
우리가 할 일은 오직 이것뿐이다


사실 아이는 부모에게 자신의 생각과 상상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 그것이 실현 가능한 얘기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그저 아이에게 표현할 기회를 주고 마음껏 꿈꾸며 상상의 세계를 펼치게 해주면 된다. 이 책은 이렇듯 아이의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며, 적극적인 자세로 아이 내면의 소리를 들으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 아이의 상상력, 소망, 취향, 가치관, 창의력, 선택, 감정이라는 7개의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질문을 통해 그 문을 여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를 테면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면 어느 시대로 가고 싶니?” “네가 마법사라면 어떤 마법의 힘을 갖고 싶니?”라는 질문으로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한 번쯤 시도해보고 싶은 일이 있니?” “네가 아주 잘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니?” 같은 질문으로 아이의 소망을 확인하며, “가장 좋아하는 놀이는 무엇이니?” “지금껏 살면서 가장 멋진 날은 언제였니?”와 같은 질문으로 아이의 취향을 알아보는 식이다. “멋진 패배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니?” “어른이 된다는 것은 어떤 일일 것 같니?” 같은 질문에는 아이의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길이 있고, “유리병에 편지를 넣어 보낸다면 뭐라고 쓰고 싶니?” “꼭 개발되었으면 하는 약이 있니?” 같은 질문에는 아이의 창의력이 들어 있다. 아이의 선택이 궁금하다면 “난쟁이와 거인 중 어느 쪽이 되어 보고 싶니?” “상어와 돌고래 중 무엇이 되어 보고 싶니?”와 같은 질문을 던지면 되고, 아이의 감정을 알고 싶을 때는 “네가 꾼 꿈 중에서 가장 멋진 꿈은 어떤 것이니?” “한 번쯤 기쁘게 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니?” 같은 질문으로 아이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면 된다. 아이가 이런 질문들에 대답을 할까 싶지만 아이는 이런 질문을 던지는 엄마 아빠의 마음을 절대 외면하지 않는다.  

사랑은 모든 것을 옳게 만든다
애정이 담긴 질문은 마법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아이를 빚어내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을 드러내도록 허락해주는 일이다. 
_마리아 몬테소리

사랑은 우리로 하여금 많은 것을 옳게 만든다. 매순간 아이를 완벽한 모습으로 대할 수는 없지만 사랑이 있기에 한 번 더 아이와 눈을 마주치려 애쓰고, 한 번 더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려 하며, 한 번 더 손을 내밀어 아이의 얼굴을 만지려 한다. 이렇듯 사랑이 있기에 우리는 부모라는 이름으로 아이 옆에 존재할 수 있다. 그 사랑을 보여주고 싶다면, 아이가 멋진 상상이나 소망, 꿈에 관해 마음껏 이야기할 수 있게 해주어라. 아이가 충분히 자신의 마음을 드러낼 수 있는 시간을 주어라. 이를 통해 아이는 아이의 모습 그대로 존재할 때 가장 예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마음을 닫아버린 아이, 서서히 마음을 닫아가고 있는 아이에게 다가가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고민인 부모에게 이 책은 자연스러우면서도 효과적으로 아이의 마음을 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심리학을 전공한 뒤 개인 상담실을 운영하며 부모 코칭에 힘쓰고 있다. 동시에 세 명의 남자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다양한 감정과 노하우를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아이의 마음을 열기 위해서는 신뢰가 필요하며, 신뢰가 바탕이 된 대화에는 상대의 마음을 열게 하는 마법의 힘이 있다고 믿는 소통 전문가다. 2014년 출간한 첫 책 《당신은 어떤 아이였나요? Was fur ein Kind waren Sie?》에 다양한 환경에서 성장한 유명인사 15인과 나눈 대화를 담아 큰 반응을 얻었다. 두 번째 저서인 이 책에서는 오랜 상담과 코칭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100가지 질문을 통해 자녀와의 마음 거리를 좁히고 아이의 세상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목차

서문 

1장_아이와의 대화를 위해 부모가 할 일 
아이에게 주는 선물: 관심 기울이기
거리를 좁혀주는 좋은 대화
마음의 문을 여는 마법
적극적 경청
대화를 위한 시간과 장소
부모가 가르쳐주는 진정 어린 대화법
문자 메시지와 채팅

2장_아이 마음에 다가서는 법

바쁜 일상에서 꽃 피는 대화
아이가 입을 닫아 버릴 때
모든 자녀들에게 공평하려면
갈등 상황에서의 대화
다툼의 덫: 당면한 주제에서 벗어나기
자칼과 기린: 비폭력 대화
함께 살지 않는 자녀와 애착 쌓기
조부모와의 대화 시간
사랑은 모든 것을 옳게 만든다 

3장_아이의 세상을 여는 100가지 질문
아이의 상상력
아이의 소망
아이의 취향
아이의 가치관
아이의 창의력
아이의 선택
아이의 감정 

감사의 말